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이야기

동네사랑방인 무인서점 청평서적을 소개해요.

by 갑부여사 2020. 10. 12.
반응형

 


제가 사는 동네 청평에는 무인서점인 작은 서점이 있어요. 그곳은 바로 청평서적입니다.

청평 서적은 청평터미널 뒤편에 위치해요. 청평터미널 고객 대기실과 연결된 후문을 통해 갈 수도 있어요.



주말에 딸아이랑 한 번씩 찾아 2시간 정도 머물다 오는 저희 모녀 아지트 같은 곳이죠.


테이블 한 쪽켠엔 커피, 여러가지 차들이 준비되어 마실 수도 있어요. 회원님들께서 차나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채워 놓으시기도 하죠.


아늑한 청평서적이에요. 작은 책방, 무인 서점인 청평서적. 사장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밴드를 통해 소통하고 있어요.


집에서 가져온 책을 읽는 딸이에요. 이번엔 집에서 책을 가져왔지만 보통은 청평서적 안에 있는 책들을 읽는 답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청평서적 이용방법을 공유할 수 있어요. 서점 입구 비밀번호를 밴드회원글에게만 공유하기 때문에 언제든 가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차도 마시고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문화공간입니다.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어요.


청평서적밴드에 구매희망 책을 신청하면 사장님께서 구매를
대행해주시고 회원은 10%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어요. 이왕이면 내가 사는 책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고 작은 서점들 살리는 데 보탬이 되면 좋겠죠?

책방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청평에 이런 작은 책방이 있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반응형

댓글